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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ISFREE, Tokyo
이니스프리의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이니스프리는 대중에게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공간지훈은 이러한 브랜드의 지향점을 공간에서 대중에게 어떻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우리는 최근 이니스프리의 리브랜딩 결과물과 적합한 ‘자연주의 표현법’을 적용하고자 하였습니다.
자연주의 구조와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재를 활용하여 외부에서 내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선을 유도하고, 곡선을 따라 움직이는 선반을 강조하기 위해 전면을 통창으로 설계하였습니다. 내부와 마찬가지로 파사드 또한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여 브랜드의 포인트 컬러를 강조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파사드와 입구에 자연의 형태를 표현한 구조물이 배치되었습니다. 차갑고 정제된 대도시의 회색 풍경을 대변하는 인공물, ‘창살’을 비집고 나오는 무위의 ‘자연’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두드러지게 표현합니다. 또한, 자연이 제공하는 안정감은 인공물로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음을 역설합니다.
스토어 내부는 무채색으로 마감하여 오직 구조, 형태, 질감만을 달리한 공간을 구현하였습니다. 내부로 진입한 고객의 시선은 곡선레일을 따라 이동하며 이는 고객이 자연스럽게 매장 내부를 탐색하고 둘러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질감이 다른 스테인리스, 아크릴, 콘크리트 패널 마감재를 사용하여 매장 전체에 시각적 풍부함을 부여하고자 했습니다. 돌과 같은 질감의 콘크리트 패널은 매끈하고 반사광이 있는 스테인리스 마감재와 대조를 이루어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의 시공간적 경험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채색으로 마감된 스토어 내부는 추후 브랜드의 상품이 배치되었을 때 강조색을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브랜드와 대자연의 공통점인 ‘그린’컬러를 강조하여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간의 통일성을 위해 소형 매장에서도 쉽게 적용이 가능한 브랜드 시그니처 요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곡선의 레일을 따라 흐르는 행잉 선반은 향후 글로벌 스토어의 공간 계획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테이블의 플랫 지그재그 패널은 하단 접하는 부위의 형태는 동일하되 크기, 마감재, 높이는 다양하게 제작하여 상품 배치가 가능합니다. 해당 스토어에서는 아스텔 배치대와, 스탠딩 거울을 제작, 배치하였습니다. 하단 아크릴 서랍에도 상품 적재가 가능합니다.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에서는 강렬한 네온사인을 사용하여 최근 브랜드에 가미된 역동성을 공간적인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2024. INNISFREE, Tokyo
Location. Tokyo Omotesando, JapanUsage. Flagship storeDirector. Jihoon Lim
Space Design. GGJH
VMD Design. SIGAKKUJO
Photograph: Park Yoochun
客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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